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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석교(石橋) : 원래 마을명을 “참우골” 돌다리라 불렀다 한다. 전하는 말로는 전씨(田氏)장사와 박씨(朴氏)장사 두분이 태어나서 개목장지 하천에 큰돌다리를 놓고 힘자랑하는데 실패하여 두분이 돌아가셨다고 한다. 참우골은 우물물이 참말로 좋다하여 부르게 되었으며 돌다리가 “똘똘이”로 변했으며 지금 팔경중 일경인 석교낙안(石橋落雁)으로서 바다에 기러기가 앉는 풍경을 자랑한 것이라 한다. 지금은 돌석(石)과 다리교(橋)자를 합쳐 석교라 부르고 있다.
집행부2009.06.22 20:31
2008년 경로잔치분과 2009년6월14일 회관준공식 사진을 총망라하여
 한 파일sk.exe로 정리했습니다.
파일크기가[154mb] 상당히 커서 저장하시고 보십시오.
그리고 이번 슬라이드는 사진을 한장씩 저장 가능합니다.
필요한 사진은 바로 저장 하세요^^**

사진을 촬영해 주신 고향의 김광옥님과 향우회 김영재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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