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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석교(石橋) : 원래 마을명을 “참우골” 돌다리라 불렀다 한다. 전하는 말로는 전씨(田氏)장사와 박씨(朴氏)장사 두분이 태어나서 개목장지 하천에 큰돌다리를 놓고 힘자랑하는데 실패하여 두분이 돌아가셨다고 한다. 참우골은 우물물이 참말로 좋다하여 부르게 되었으며 돌다리가 “똘똘이”로 변했으며 지금 팔경중 일경인 석교낙안(石橋落雁)으로서 바다에 기러기가 앉는 풍경을 자랑한 것이라 한다. 지금은 돌석(石)과 다리교(橋)자를 합쳐 석교라 부르고 있다.
광양에서2012.03.23 19:31

행님 묵어본께 맛도 좋고 향도 겁나게 좋소!

그란디 시중에 나와 있는 일반 미나리와 석교 미나리를 비교해서

 머가 좋은지 .. 또 어떻게 재배가 되고 있는지.. 알아야 하지 않거소.

모르면 겁나게 비싸다고만 하지 않거소.

묵어본 나는 아는디 다른 사람들은 모른께 좀 알려 줏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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