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석정(石井) : 본래 석교와 동정 두마을을 합하여 1914년 행정구역 폐합시 석정리로 하였으나 그후 1947년 리동행정구역 개편시 석정마을로 독립되었으며 마을이 골짜기 안에 있어 한때는 “골안”이라 불렀고 암석위로 흐르는 물이 거울같이 맑다는 뜻에서 석정(石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원래는 마을명을 “참우골”이라 불리어 왔다고 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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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2년도 재경 석정향우회 춘계정기모임을 성황리에 마치고... | 석정향우회총무 | 2012.05.21 | 3326 |
11 | 2012년도 재경 석정향우회 춘계정기모임을 성황리에 마치고... | 석정향우회총무 | 2012.05.21 | 4052 |
10 | 2011년 재경 석정향우회 청년회 단합대회 마치고.... | 총무 | 2011.07.14 | 4005 |
9 | 2011년 석정마을 한마음 경로잔치(4/2) | 총무 | 2011.04.04 | 3810 |
8 | 2010년도 상반기 재경석정향우회 한마음 어울림마당 초대장 | 일천 | 2010.05.10 | 3999 |
7 | 2008 총회 및 경로잔치를 빛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석정향우회 | 2008.03.28 | 3822 |
6 | 12월의 열대야 22 | 울산댁 | 2004.12.26 | 3832 |
5 | 11월 29일 석정 청년회 모임 3 | 석정마을을 사랑하는 | 2003.11.22 | 2339 |
4 | *참여 | 헹모 | 2005.03.21 | 2795 |
3 | 잘못 나간 말 14 | 박오심 | 2004.11.24 | 2604 |
2 | 2004 가을 - 학교이야기 25 | 앗싸! 태양 | 2004.11.01 | 3335 |
1 | 내 어릴 적 친구 여남례 38 | 울산댁 | 2004.06.23 | 4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