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석정(石井) : 본래 석교와 동정 두마을을 합하여 1914년 행정구역 폐합시 석정리로 하였으나 그후 1947년 리동행정구역 개편시 석정마을로 독립되었으며 마을이 골짜기 안에 있어 한때는 “골안”이라 불렀고 암석위로 흐르는 물이 거울같이 맑다는 뜻에서 석정(石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원래는 마을명을 “참우골”이라 불리어 왔다고 한다.
2003.12.20 10:30
향우님들 메리 크리스 마스요 ^.~
조회 수 2450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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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성순 2003.12.2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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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모 2003.12.21 17:41선생님 어젠 몹시도 춰웠는 데도
많은 동창들이 참석하여 무사히 그리고 조용히 송년회를 잘 치뤘습니다.
몰론 선생님이 오셨더라면 더 금상첨화였겠죠.
다들 그 점을 아쉬워 했습니다.
방학이 다가와 오는데
혹여 이 곳에 올 기회가 있으시다면 미리 좀 연락 좀 주십시오.
뵙고 싶군요.
날씨가 매섭습니다.
몸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12회 오 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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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모 2003.12.23 09:38닉넴이 I,d로 되시는 후배님!
정확히 뉜지는 모르겠으나
어렴풋이 누굴 지칭한지는 알겠나 이다.
옛 사람에 대한 옛 추억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여유를 지녀 셨군요…
그런 후배가 참으로 부럽습니다.
현재는 과거와의 끊임 없는 대화 속에 미래로 가듯이
바라건 데 꼭 옛 사람을 만나 옛 추억을 함께하기 바랍니다.
이니셜 s, g가 맞겠죠?
가끔 만날 때 마다 참여를 호소하지만
자칭, com맹을 이유로 문 밖에서 줄담배만 연신 피우고 있네요.
하지만 매일 눈팅은 즐기고 있는 줄 압니다.
다시 한번 꼬셔 볼 테니 기대하시고
후배님도 건강하시고
가정에 늘 사랑과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12회 오 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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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향우는 아닌데
물론 선생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일테지?
오늘 12회 모임
잘 끝났으리라 생각한다
좋은 시간들이었으리라
2004년도에는
모두에게
기쁨과 즐거움만이
가득하길 바란다
선생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