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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석정(石井) : 본래 석교와 동정 두마을을 합하여 1914년 행정구역 폐합시 석정리로 하였으나 그후 1947년 리동행정구역 개편시 석정마을로 독립되었으며 마을이 골짜기 안에 있어 한때는 “골안”이라 불렀고 암석위로 흐르는 물이 거울같이 맑다는 뜻에서 석정(石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원래는 마을명을 “참우골”이라 불리어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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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마을 한마음 잔치를 마치고.....

 

역시 고향의 정감이 넘치는 석정한마음 잔치였습니다.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내빈여러분~

 

든든한 향우 선배님들~

 

늘 한결같은 어르신 및 부녀회원님들~~~

 

부득이 참석은 못했지만 격려와 후원 보내주신 각 지역 향우님들~

함께하여주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었더라도 이해하시리라 믿으며

저희 향우회는 더욱더 노력할 것을 약속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석정 향우회원 여러분!!

 

여러분이 있음으로 우리 석정향우회는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가내 만복이 깃들길 바라며

하시는 일소원 성취 하시기를 바랍니다.

 

석정향우회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향우회장 박기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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