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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석정(石井) : 본래 석교와 동정 두마을을 합하여 1914년 행정구역 폐합시 석정리로 하였으나 그후 1947년 리동행정구역 개편시 석정마을로 독립되었으며 마을이 골짜기 안에 있어 한때는 “골안”이라 불렀고 암석위로 흐르는 물이 거울같이 맑다는 뜻에서 석정(石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원래는 마을명을 “참우골”이라 불리어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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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님 여러분~!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고향길 잘 다녀오세요!

경제가 많이 어렵습니다.

불우한 이웃과 함께 보람있는 명절 보내시고요.

복도 듬뿍 받으시고

새해는 무엇보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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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성준 2004.01.23 22:03
    솔아. 설 명절 잘 보내고
    올 한해는 이모님 가족 모두가 복 되고 건승하는 해가 되었으면 한다.
    너도 올해는 부자가 되는 해가 되라♡
    건강 조심해라
  • ?
    오형모 2004.01.25 12:47

    성준아!
    언제 왔다 갔구나
    네도 건강하고 사업 번창해라
    부모님 공양 잘해 드리고
    이젠 날 잡지 말고 함 보자.
    날 잡고 보자 하니 만나기가 더 힘들어서 하는 말이다.
    연휴마지막 날이다.
    유종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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