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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상하촌(上下村) : 윗들과 아랫들로 이루어진 마을이라 하여 ‘상하촌’이라 하였다. 마을 뒷산인 용두산에서 시작하여 내려온 하천이 마을 중심을 통하여 흐르고 있으며 주위의 산이 큰 그물과 같이 감싸고 있어 ‘큰망내’라 부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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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부락 향우 김학준, 학수 모친께서 노환(향년 93세)으로

8월25일, 일요일 저녁 7시경 소천 하셨기에 알립니다.

빈소 : 고향 거금 장례식장

발인 : 8. 27,화

장지 : 금산 선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향우회장 김삼웅 배상

직접 조문이 어려운 향우님들께서는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고 조의를 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한은행, 110-047-454181, 김 학준

농협 130044-56-256802, 김 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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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원 2013.08.30 18:20

    어머님 명복을 빕니다.

    학준이형님, 친구 학수야

    가슴이 아프고 찢어지는 심정이겠지만

    힘네시라는 말밖에 달리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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