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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8.02.22 12:29
慶州金氏 鷄林君派 諱 金星九 後孫和親佳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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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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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간의 정이 없으면
아무리 부모에게 효도를 한다해도 형식에 지나지 않으며
집안간의 우애가 있어야 그 정이 효도로 승화 됩니다.
친척간에 정이 살아 있어야
존경과 사랑으로 연결될 수 있으며
질서와 예절 그리고 신뢰와 정으로 선행되어야 하며
정이 수반되지 못하면 오래가지 못합니다.
정은 항상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존재 합니다
인간 상호간에 주는 정, 오는 정으로
서로의 정이 쌓이고 더욱 두터위진 정의 생활은
우리들에 삶에 믿바탕인 동시에 효에 길이기도 합니다.
그 정으로 부모, 형제에게 다할 때 효가 될 것이며
끝내는 행복으로 이어질수 있을 것입니다.
요즈음 우리들에 현실을 보면
너무나도 크게 이기주의가 자리잡고 있으며
정과 사랑이 메말라 있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정이 살아서 넘치는 "후손가모임" 만큼은 크게 승화 시켜서
우리 후손에게 반듯이 물려 주는 것은 어떨까요... ?.
4월 4일부터 7일까지 석달에 한번씩 입원수술하여 조직검사하는 날입니다.
수술날자를 변경할려고 했으나 아니돼서 부득히 불참하게 되어 송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