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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01.09 14:14

水滴石穿(수적석천)

조회 수 3073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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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물방울이라도 끊임없이 떨어지면
종내에는 돌이나 쇠라도 뚫듯이 작은노력이라도
끈기있게 계속하면 큰일을 이룰수 있겠다

갑신년 새해에도 소망하시는 일 다 이루시고 건강하시고
좋은일 , 행복한일들만 생기시고  부자되세요(xx16)(xx40)(xx26)
  • ?
    윤미숙 2004.01.09 17:06
    '좋은 생각12월'에 기재된 내용중 재미있어서 적어봅니다.

    소풍을 간 세마리 거북이 김밥을 먹으려는데 물이 없었다.
    결국 가위바위보를 해 진쪽이 물을 뜨러 가기로 했다.
    진 거북은 "김밥 절대 먹지 마!" 엄포를 놓고 샘으로 갔다.
    그러나 하루 이틀 1년 2년을 기다려도 물 뜨러 간 거북은 나타나지 않았다.
    기다리다 지친 두 거북이 김밥을 입에 넣으려는 순간 바위 뒤에서
    물 뜨러 간 거북이 튀어나오면서 하는말,
    "야, 노네 그런 식으로 나오면 나 물 뜨러 안간다!"
    푸하하하
  • ?
    학용 2004.01.09 22:38
    숙이 안녕
    그래도 난갈거야
    우리 아그들 여동무 만나로 요즘 출근안한다
    숙이가 넘어가서 불러올렴
    새해 복 많이 받고 남는 메일로 수원에보내 줘요
    안녕
  • ?
    윤미숙 2004.01.10 11:30
    학용이 오빠 안녕하셨지라우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일 웃는일,행복한일들이
    가득하시길 빌게요
    왜 요즘 오빠들 출근안하시나 했더니만....
    그럼 못써유 그러다가 발병난당께
    여동무만 만나면 나 삐질거유 이쁜 여동생도 보러와야지

    기태,양섭,학섭,학선이 오빠 싸게싸게 들 나오시요
    다들 기다린당께유

  • ?
    학용 2004.01.10 13:42
    숙아
    우리여동무는 한사람도 안보이네
    순영,덕자,혜숙이,미순이,정애,은희,복인,
    생각이 잘안나네
    아차 복숙,영숙 ,귀숙이
    누가 또 빠져을고
    머리아프네
    돌머리가되는가봐
    광순이 누님은?
    응!!금네
    또누구있는가
    웃첨
    아래첨
    샛테
    빠진여동무님은 미안하고
    미숙이 아라서혀

  • ?
    학섭 2004.01.10 20:58
    미숙이 아줌마 아주 오랜만에 왔구먼........
    규용이 글에 답을 못올려서 그러는지
    요즘 안보이네...

    학용아 ........
    넌 형님이 새해 메세지 보내면 마..........
    답이 있어야제 와 그러노<^0^>

    미숙이 규용이 인숙이 후배님
    환규 용호 용순이 동상들 언넝 언넝 와 이야그해라...
    그라구 기태, 양섭이 학수 니들 얼굴 안내밀래..
    자주 만나야 쐐주한잔 준비하지...

    학선이성이 어디선가 문틈으로 보고있재
    그라지말구 와...
    해외 다니면 면세점걷두 많잖아....
    후배을 사랑하는 맘에 나눠먹자구....


  • ?
    윤미숙 2004.01.10 23:28
    학용이 오빠 학섭이 오빠 들어오셨네
    겁나게 반가워 불어유 우리 자주 봅시다

    오빠들 그란디 나는 겁나게 부러워 분당께
    왜냐면 오빠네 동창들은 누가 있는지 다 쉘 수가 힘들정도로
    많다는 것이.

    우리는 달랑 원섭이 규용이 인숙이 해자 연희 이렇게 나 꺼정 여섯인가봐
    그렇지만 위안을 삼을라요
    숫자보다 실속있게 서로 자주 연락하고 지낼려고
    원섭이랑 연희가 연락이 안되서 그란디 누구 연락되는 사람 연락 좀 주셔요

    건강하시고 또 뵈유
  • ?
    양섭 2004.01.14 09:39
    안녕?
    미숙이가 나오니까 애들이 더방방뛰네
    그동안 잘들 지냇제 요즘 출근이늦어 미안하이
    미숙이가 좋은글 써줘서 고맙구나
    학용이가 뭔일인가 여기다 만이 써부럿네
    학섭이도 안녕하고 기태야 뭐하냐 종고 동문에가니까 너도 한마디 했드만
    우리동네 만이 사랑해라 느그집 이사왓다고 거기서만 놀지말어라
    애들아 안그러냐응? 우리친군께 한말이요 다른사람들은 오해마시고 알것지라
    요즘 학열이형도 잘계시것제라이 뒷글못달아 줫다고 너무 삐지지 마시고
    다들몰래 보고 좋아한다니까 열심히 출근하시요 안녕히ㅣㅣㅣㅣㅣ....
  • ?
    김기태 2004.01.14 14:24
    우리 친구들이 재밌게 놀고 있네,
    안녕 미숙아 ?
    요새 내가 성적이 안조아 미안타
    열심히 등교 할거구만 ,
    느라테 홧 팅
  • ?
    학용 2004.01.14 23:19
    태기
    섭양
    섭학이
    연기
    컴 사줘는데
    출근
    안해
    직접
    가봐야할가?
  • ?
    金法寬 2004.01.18 18:06
    야! 미숙이가 제일 인기가 좋구나.
    일주일만에 첨 왔는데
    늘앗테 청년들이 많이 다녀갔구나.
    즐거운 설날 잘 보내고 건강하길 기원한다.
  • ?
    미숙 2004.01.19 13:19
    워메, 그새 많이들 다녀 가셨네요

    이눔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른당께
    고마워유 오빠들
    이쁘게 봐줘서

    고향방문하시는 분들 건강히 안전하게 다녀 오시고 엄마젖 많이들
    드시고 오셔서 힘내서 이야기 보따리들 많이 풀어 주시길
    기다릴께요
    그리고, 여러가지 사정상 못가시는 분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xx16)(xx16)
  • ?
    학용 2004.01.20 21:00
    요즘 구정 준비하느라
    모두들 바쁜가봐
    기연이가 나와야
    팔ㅈ봉회가
    유명해질건데
    규연아!규연아!규연아!규연아!규연아!규연아!규연아!규연아!규연아!규연아!규연아!규연아!규연아!규연아!규연아!규연아!규연아!규연아!규연아!규연아!규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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