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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02.17 20:43

김영호군에게

조회 수 3406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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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야!
늘앗테모임 갖자고 준이하고, 찬석이 희성이 그리고 나
넷이서  희성이 돌집에서 이야기 했거든,
3월 초순경에 부천쪽에서 하기로 했으니 알고있고,
찬석이한테 연락한번 해봐라.
남자들만 만날거거든/////////////(xx3)(h12)
  • ?
    김영호 2004.02.18 08:00
    대윤아!
    세명보고 넷이라면 하나는 준이냐?
    그리고, 용순이,효영이, 영진이,학윤이,재영이,찬석이, 희성이,준이,대윤이,
    그리고 영호, 모두가 열인데,모두들 참석 시켜야지.
    장소가 부천이면, 장소 섭외해봐라.
    그리고, 장사 잘해서 부자 되거라.
  • ?
    金法寬 2004.02.18 09:02
    영호야! 대윤아!
    친구들이 많구나. 앞으론 '늘청회'에 다 동참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효영이와 영진이는 누군지 잘 모르겠다.
    하여튼 친구들과 열심히 만나고 건전한 모임이 되길 바란다.
    늘앗테 화이팅!!

  • ?
    김영호 2004.02.19 09:38
    학렬형님!
    궁금증을 풀어 드립니다.
    효영이는 용동 윤주식형의 동생,윤성표어른의 네째자제입니다.
    듬벙치에서 평지로,귀화 했습니다.
    그리고 전영진이는, 전영주형 조카,전정기어른의 장자입니다.
    효영이는, 양재동에서 학원강사겸 오너이며,
    영진이는 청량리역에서 근무 한국 철도 소속입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십시요.
  • ?
    金법寬 2004.02.19 10:07
    그래! 영호야 고맙다.
    효영이는 얼굴이 기억에 없지만 영진이는 희미하게 떠 오른다.
    용동하고 평지하고 경계선이 확실하게 잘 모르지만
    우리 어렸을땐 신작로를 기준하여 동촌쪽으론 평지고 신흥쪽은 용동이었다.
    전남선 부친께서 평지 이장도 하셨다.
    하여튼 효영이가 평지로 귀화 했으니까 환영하고
    외톨이가 되지 않도록 영호가 잘 챙겨 주거라.
    그라고 손전화로 늘청회 회원님께 문자인사를 꼭 보내라.
    동참하여 주셔서 고맙다고.
    또 불참자 회원들께 성원에 고맙다고 꼭 문자로 보내라.
    사진인화 했으면 늘앗테 사진실에 올려주고.
    그럼 수고하고 건강하고 열심히 살자.
  • ?
    학용 2004.02.19 22:21
    대윤아 !
    반갑다~
    어릴때 상걸 소먹이니라고 고생했지 ?
    지나고나면 모두 ㅈ봏은 추억인걸?

  • ?
    김영호 2004.02.20 08:37
    학렬형님!
    어제 오전에 참석하신 분들에게 전원 전화를 했습니다.
    고맙다고, 다음에 좋은 얼굴로 뵙자구요.
    근데 학렬형님 핸드폰은 꺼져 있던데요.
    그리고, 전영주형님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다음에는 꼭 알려 달라구요.
    참석 못하신 분들에게도 연락을 하겠습니다.
  • ?
    金法寬 2004.02.20 09:12
    응! 맞아.
    손전화를 분실 했서 난리가 났단다.
    리스트를 잘 작성하여 빠진사람 없도록 해야 한다.
    잘못 하다간 말썽이 많아 지거든.
    총무님! 고생 많이 했소.
  • ?
    金法寬 2004.02.23 05:57
    영호야!
    박준이 지금도 부천시청에 근무하니?
    내가 시청에 가본지 1년이 넘는것 같아서.
    만나면 안부 좀 전해주라.
  • ?
    김영호 2004.02.23 09:26
    학렬형님!
    준이에게 연락했습니다.
    조금후 답장이 있을겁니다.
  • ?
    박준 2004.02.23 22:48
    학렬 형님 인사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는 그곳에서 계속 근무 잘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평지 모임에 참석 하려 했는데 일이 생겨 찾아가 뵙지 못했습니다. 서로 바쁘다 보니 만날 기회가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기회 있을때 마다 자주 뵙겠습다.(h13)
  • ?
    金法寬 2004.02.23 23:43
    그래! 준아 보고싶다.
    외숙모님도 안녕하시고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안부 좀 전해주라.
    앞으로 늘청회에 동참 하그라.
    다들 객지에 살다보니 이름과 얼굴을 잊고 산 모양이다.
    살면 얼마나 산다고 이렇게 모질게 사는지 모르겠구나.
    하여튼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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