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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고 강물이 흘러도
늘~ 한결같은 자식사랑
숲속의 나무가 자라나듯
자식은 하늘과 약속한 부모의 운명입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들은
부모가 자식에게 헌신적인 사랑하는 마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그런 부모님께 "사랑합니다" 라고 외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식 걱정으로
겉으론 아무 렇치 않은 듯이 애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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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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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제25차 정기총회 협찬금 및 결산보고서 1 | 집행부 | 2015.05.25 | 8828 |
공지 | 재경평지향우회 제21대 임원단 4 | 집행부 | 2014.06.18 | 10644 |
공지 | 고흥군 효열 정려기 (어전리 평지마을 경주이씨 ) | 운영자 | 2011.06.10 | 23729 |
공지 | 고흥군 열녀 정려기(어전리 평지마을 보성선씨) | 운영자 | 2011.06.10 | 23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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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나그네 고향 / 진성
03. 꿈속의 고향 / 양현자
04. 고향이 좋아 / 신영균
05. 내고향이 좋아요 / 남정희
06. 고향역 / 민지남
07. 머나먼 고향 / 문옥화
08. 고향무정 / 신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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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청포도 고향 / 민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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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마음의 고향 / 남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