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장학생 모집
양재수 설립자는 "실력과 자질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정환경이 어려워 꿈을 접어야하는 인재들을 적극 발굴하고 재능과 소질을 마음껏 발휘하여 자세한 문의는 선재장학회 홈페이지 (www.sunjae.org)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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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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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5년도 평지마을 경로잔치 협찬금과 물품협찬 정산내역 1 | 집행부1 | 2015.08.13 | 7830 |
공지 | 제25차 정기총회 협찬금 및 결산보고서 1 | 집행부 | 2015.05.25 | 8828 |
공지 | 재경평지향우회 제21대 임원단 4 | 집행부 | 2014.06.18 | 10644 |
공지 | 고흥군 효열 정려기 (어전리 평지마을 경주이씨 ) | 운영자 | 2011.06.10 | 23729 |
공지 | 고흥군 열녀 정려기(어전리 평지마을 보성선씨) | 운영자 | 2011.06.10 | 23630 |
857 | 늘앗테 평우회 모임 | 영맨 | 2008.06.26 | 4089 |
856 | 고향무정 | 김법관 | 2009.09.02 | 4038 |
855 | [늘사랑회]10월 정기모임 안내 | 늘사랑회 | 2011.10.10 | 4028 |
854 | 건강하세요 2 | 양섭 | 2003.12.10 | 4014 |
853 | 마을 회관 건립 보고서 1 | 평지 향우회 | 2010.05.26 | 3985 |
852 | 평지 오빠들에게 4 | 김인숙 | 2003.12.17 | 3975 |
851 | 웃으면 행복이와요 7 | 양섭 | 2003.12.26 | 3973 |
850 | 선후배님께 안부인사 드립니다. 6 | 박용순 | 2003.12.11 | 3961 |
849 | 인사가 반가운 우리 마을 늘앗테 14 | 사장깨 | 2004.02.20 | 3937 |
848 | 癌과 登山 1 | 김법관 | 2010.07.13 | 3925 |
847 | 일일청한 일일선 1 | 늘사랑 | 2011.09.03 | 3915 |
846 | 늘앗테 청년들이여! 여기서 멈출 것인가? 7 | 사장깨 | 2004.02.12 | 3899 |
845 | 재경 평지마을 향우님 제위 | 추진위원회 | 2010.09.15 | 3868 |
» | 선재장학생 모집 1 | 김법관 | 2011.12.14 | 3868 |
843 | 살아있는 것은 행복하다 1 | 늘사랑 | 2011.10.14 | 3850 |
842 | 향우회원님을 초대합니다.. | 재경평지향우회 | 2011.11.20 | 3846 |
841 | 故 김영식 氏 숙환으로 별세 2 | 향우회 | 2010.05.05 | 3813 |
840 | 최선을 다하자 1 | 늘사랑 | 2011.11.18 | 3803 |
839 | 해야할 일 1 | 늘사랑 | 2011.11.23 | 3778 |
838 | 늘청회 축하화환입니다. 많이 이용하여 주십시오. 5 | 늘청회 | 2004.02.20 | 3776 |
다사다난했던 2011년도 소리없이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외국발 악재와 고유가로 인한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우리 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들었던 한해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에 더해 국내적으로는 한미FTA 비준동의안이 기습통과된 가운데
'한미FTA 비준 무효화'와 반값등록금 논란으로 국론이 분열되어
소모적인 논쟁이 이어지고 있고,
또 다가오는 2012년은 유로존 재정위기로 (유로화 사용 17개국)
한국 경제에 중대한 위협이 될 전망이고,
국내적으로는 가계 부채와 총선, 대선 등
국내 정치 일정이 잠재적인 한국경제 3대 불안위험이 되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난국이 계속이어질 전망이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에서도 출향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로 인해
본 장학회가 슬기롭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을
무엇보다도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큰 꿈으로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우리 후학들에게 지속적이고 아낌없는 인재육성에 멘토를 다하여
미래 고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