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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02.07 01:05

안녕하세요

조회 수 3014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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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빠들 안녕하세요
마을소식지가 있는걸 이제사 알았네요
넘넘 반갑고 늘청회한다니까 더 반갑네요

어제가 보름이었는데 오곡밥은 드셨는지
근데 예전에 연소랑 싸울때 왜 돌싸움을
했는지 궁굼해여 누구 아는사람???

용섭오빠안녕? 언니랑조카들 잘있죠?
동네오빠들도 다들 건강하시죠?
미숙이언니 넘 반가워
언니 연락처좀 남겨요 알았지.

(h6)(h4)
  • ?
    윤용섭 2004.02.07 08:44
    미덕이 동생 오랫만이구나

    늘청회 모임때 보자꾸나

    매제하고 아이들 모두 와서 얼굴좀 보자

    그럼 안녕

    오빠가
  • ?
    학섭 2004.02.07 15:15
    미덕이 동상 동네로 찿아왔구만.......
    반갑다.
    좋은이야기 만이올리고....

    보리밥기 의식이 도팍싸움으로 변화됬지싶어 ~

    미숙이 인숙이 동상님들 "늘청회"모임.
    환규도 올것으로 밋는다.

    참석으지를 분명히 하거라...
  • ?
    양섭 2004.02.07 16:47
    미덕이 안녕
    다들잘지네겟지
    근데 미숙이는 너의 조카님시다
    그것 지적해 주려고 들어왔다
    그리고 연홍 상흔이가 돌아가셧단다
    오늘오전 그래서 거기갈려다 잠깐들렸는데
    너의글이 있더구나 다음에 자세히 이야기해 줄게
    다음에다시봐
  • ?
    미숙 2004.02.08 22:33
    미덕이고모(?)
    겁나게 반가워 부네
    어째 쪼게 약오르고 껄적지끈 해 부네
    언니라고 해서 얼른 반말로 해 불라고 했드니만 양섭이 삼촌
    미워

    그나 저나 농담이었고 되게 반갑다
    어째 선,후배 여자분들이 안 나타나서 궁금하고 보고싶었는데
    다들 아들 딸들 낳고 잘 지내고 있었겠지
    전인숙이도 넘 보고 싶고 궁금하고 은희 고모도.....

    몇년 만이여
    우리가 사장께에서 지냈던것 생각하면 넘~ 넘 무심하게 지냈던 세월같다
    살아있응께 이렇게 라도 볼 수 있네(연락처 019-252-5691)
    건강하고 앞으로 여기서 라도 소식 전하며 자주 보자
  • ?
    학용 2004.02.11 18:52
    미덕이고모?
    미숙이동상,울칭구 용섭이형 많이만ㄶ이 사랑합니다
    요즘 너무바빠 카페 못들와 죄송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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