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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3003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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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 누님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마을에 들렸다가,
형님들의 좋은 글 읽고,글을 올립니다.
많이들 들려서, 글들 올리고,고향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한 마당이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좋은 날 들 되십시요.
  • ?
    金法寬 2004.01.08 08:34
    그래! 영호야 고맙다.
    요즘 다들 바쁜 모양이구나. 댓글이 늦어서 미안타.
    자주 고향은 못가드라도 우리는 여기서 자주만나자.
    그리고 늘앗테 청년들 왜 잠수하시나요.
    퍼덕 나오시길...(xx25)
  • ?
    학섭 2004.01.08 21:42
    영호야!
    복 많이받구 ☆☆☆ 많이 팔어라....
    많이 팔아야 부자되지,

    시간이나며 손 전화
    한번 해(0113073782)줄래..
    너에게 조언을 받을게있다.
    동네 총각들이 알면 골란해서 그란다...

    法寬형 몇일 지나쳐더니 외리 썰렁 합니까....
    메구치다 막걸리 넘 많이 먹인거 아닙니까.

    어디엔가 학선이 얼굴도 보이던데,

    암튼 총각 처녀 여러분 많이 들러 그냥 사는이야그나 전해죠요............

    넘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 ?
    학용 2004.01.09 22:43
    영호 안녕
    학섭이 나와구먼
    안녕
    복 많이 줄께
    받아본 느낌은?
    사랑합니다
    아름답씁니다
    고맙씁니다
    행복하세요
    평지을 아시는 모든분들!!!!!!!!!!!!!!
  • ?
    김영호 2004.01.10 10:55
    학용이형님!
    안녕하세요.
    설날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올 한해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고, 부자되세요.
    오늘은 바람이 무지 세게 부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 ?
    학용 2004.01.14 22:47
    요새 대목이라 직장도 바쁘구머
    몰들러
    미안
    동상,ㅈ친구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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