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13(일) 어전리 평지 금산면 해평윤씨 선산(납골묘)에서 2011년 해평윤씨 시제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해평윤씨대종중에서 윤길섭 사무국장이 참석하여 시제를 집행하였으며
서울, 경기일원 및 나주, 화순, 완도 등 경향 각지에서 거주하는 금산해평윤씨 후손들
약 60여명이 참석, 행사가 성황리에 거행되었다.
행사준비에 수고하신 총무 윤길섭, 윤인섭 님 및 가족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내년에는 더욱 많은 후손들이 참석할것을 기대해보며 행사일 이모저모를 사진 몇장에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