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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3 02:45
아주 어릴적 생각이나서 가슴이 저려옵니다.
6.7살 정도까지 살았었는데 많은 기억이 나네요.
요즘 최근의사진인지요.   언덕길 위를 막걸리 차가지나가면 뿌연먼지를 뒤집어 쓰고 차를 뒤쫓던 생각이 납니다.
한완택이라는 친구가 살았었는데. 공부도 잘하고 키도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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