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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경연2004.01.02 22:18
참 아름다운 , 정겨운 고향마을 .......
평온해 보여 좋습니다.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
여기가 어디메노.......
고향안방인지 객지인지 .....
어머니의 젖가슴 마냥 그리운 고향.......
오늘도 어머니랑 통화 했는데도
그리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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