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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2006.12.13 20:29
늘  그리운  고향이였습니다...
사진으로나마  내가 살았던  아랫마을을 볼수있게  사진 올려주신  분게  감사드립니다...
중학교  졸업하고  고향을  떠나와서인지  늘  그리운곳이였는데.사진으로나마  내가살았던
그립고  그리운  아랫마을 보니 눈물이  나려합니다...
 바닷가  바로앞에  살았는데   .  그곳이  그립습니다.....^^
고동줍고  조개잡고  굴케러다니던  어린추억을  되새겨보면서  글  을  남깁니다.
고향에계신  어르신  모두  건강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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