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정 洞井
원래 산골안에 금이 매장된 마을이 있고
그 밑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 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갈색 바위, 노랑 모래, 회색 이끼, 초록 나뭇잎,
푸른 하늘, 진주빛 먼동, 산마루에 걸린 자주빛 그림자,
해질녘 진홍빛 바다위의 금빛 섬,
거금도
첨부 '6' |
---|
향우회 사진
향우회 사진
향우회 사진
향우회 사진
향우회 사진
향우회 사진
재경동정마을 단합대회 전경사진3
재경동정마을 단합대회 전경사진2
재경동정마을 단합대회 전경사진1
동정마을 향우회장 오경주 딸 결혼
동정마을 전경 퍼옮
진입로 포장 장면
광주동정향우회
동정마을 입구(1장)
동정마을
동네이름이 기억않나 사진을 보니 이곳 동정마을 이군요. 분명히
지금생각하니 폐만 끼친거라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모두 편안하신지....
가족같이 대해주신 님들 항상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