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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법관2014.07.05 20:13

대부분의 향우들은
고향을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그 옛날 함께 살았던 친구와 이웃들도 보고 싶지만

경제적 어려움이나, 주어진 환경이 곤란하여
한해 두해 보내다 보니
어느덧 나이는 들고 연락처는 끊기고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향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늘청회 청년들이 향우회에 앞장서 주시니
어떤일이든 잘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늘앗테 향우여러분!!

제21대 회장단이 미덥지 못하겠지만
믿고 따라만 주신다면 더욱 번성하는
늘앗테 향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늘앗테 향우회에 가시면
친구와 이웃도 만날 수 있고
고향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반갑고 즐겁고 행복을 맛보기도 합니다.  

향우들을 위해서
수고를 아끼지 않은 임원님들이
늘 최선을 다할려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겸손함이 자랑스럽습니다.
베풀줄 아는
따뜻한 마음이 포근합니다.

부족한 삶 속에서도
헌신하는  정성이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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