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우회장 김병옥2011.01.20 10:58
큰망내 사람들끼리 따듯한 가슴을 나누고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시고
많은 향우님들께서 나오셔서
아주 의미있게 신년회를 갖게 되어서
그날 참석해주신 향우님! 그리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불가피하게 나오시지 못하신 향우님!
모든 향우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밤늦도록 즐거운 시간을 가지다가
봄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면서 아쉽게 헤어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큰망내 모든 향우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더욱 번창하시길
다시 한번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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