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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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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1 고흥산악회11월 충남서산팔봉산 산행안내 이계석 2005.11.05 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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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나는 세상을 바꾸고싶다..... 1 꿈사랑 2005.12.01 1097
318 좋은인연 1 고향이좋아 2005.12.08 1079
317 기대한 만큼 안된다고 2 고향이좋아 2005.12.09 1031
316 이런 우리였으면 1 한마음 2005.12.10 1041
315 선물용 건어물 제품 몇가지 추천 합니다 김흥용 2005.12.13 1268
314 새해 3 이계석 2005.08.01 1199
313 근하신년 이계석 2006.01.01 994
312 고향이 그리운 날은 이계석 2006.01.01 1071
311 병술년 3 이계석 2006.01.03 1013
310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1 고향이좋아 2006.01.03 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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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희망을 위하여 이계석 2006.01.09 1206
307 시한편올립니다. 2 이종호 2006.01.11 1052
306 새해 첫 새벽에 1 이계석 2006.01.11 1065
305 우린 늘 옛 추억에 살아가는 것은 아닐는지요 3 무릉도원 2006.01.15 1273
304 어른들은 아시고 드십니까? 소주 한병이 소주잔으로 7잔인 이유를.. 3 이종호 2006.01.16 1245
303 퀴즈에요 알아마춰보세요 이종호 2006.01.16 1106
302 그리운 금강산!영상과음악 3 무릉도원 2006.01.2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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