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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8.02.21 06:43

쾌지나 칭칭나네

조회 수 2117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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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칭칭다네


거금도 여러분들 쾌지나 칭칭나네
올해도 운수대통 하시고 쾌지나 칭칭나네

옥룡방을 찾으신분들 쾌지나 칭칭나네
웃음보 한번 터져 쾌지나 칭칭나네
배꼽 어디갔나 쾌지나 칭칭나네
이리찾고 저리찾고 쾌지나 칭칭나네
평생 못찾아도 좋으니 쾌지나 칭칭나네
스트레스 없게하고 쾌지나 칭칭나네

새해 정월 대보름 맞으니 쾌지나 칭칭나네
커다란 둥근 달에 소원빌어보세 칭칭나네

돈이면 돈이요 쾌지나 칭칭나네
건강이면 건강이요 쾌지나 칭칭나네
사업이면 사업이요 쾌지나 칭칭나네
행복이면 행복이요 쾌지나 칭칭나네
사랑이면 사랑이요 쾌지나 칭칭나네
우정이면 우정이요 쾌지나 칭칭나네

모든 것이 시원하게 쾌지나 칭칭나네
풀려나길 비나입니다. 쾌지나~~~ 칭칭나네......




아시죠? 오늘은 정월 대보름 ^*^







오곡밥을 먹어 한해 농사와 건강을 기원하고










부럼을 깨서

한해동안 종기나 부스럼이 나지 않고

치아도 튼튼해지길 바라는 우리네 풍습












오늘 밤에 잊지 마세요.

둥근 달을 보고 소원을 비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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