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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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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옥룡마을 향우회원 여러분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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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릉도원 2007.12.23 08:41




















        숫자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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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늬바람 2007.12.24 01:28
        친구와 무릉도원님에 옥룡 마을 사랑이
        너무 아름다워 그냥 갈수 없어서
        흔적 남기렵니다.
        두분에 고향 사랑 변치마시고
        건강 행복 행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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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민 2007.12.24 08:32
        친구 그리고 무릉도원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면서
        그간들 모두 행복 하겠지요..
        오늘도 내일도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화와 즐거운이
        언제나 함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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