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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8.06.20 12:49

기적슬픈 새벽길

조회 수 289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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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슬픈 새벽길 추천 0    스크랩 1
[가요] 2008-01-31 23:28:40

흘러간 노래/뽕짝 기적슬픈 새벽길


 
 
기적슬픈 새벽길
 
그마음 돌아설줄 알았다면은
천리길 찾아와서 울진 않을걸
그리운정 사무쳐도 남이된 사람
못견디게 보고파도 울면서 떠나리라
그날처럼 기적슬픈 새벽길

이렇게 괴로울줄 알았다면은

차라리 처음부터 생각도 말걸
목을놓아 불러봐도 남이된 사람
아픈가슴 쓰라려도 말없이 떠나리라
그날처럼 찬비오는 새벽길

  • ?
    친구 2008.06.21 00:01
    여보게 친구님!
    잘있었는가?
    참으로 오랜만에 들렸더니 쓸쓸한
    노래한곡 두셨구먼.
    감상 잘하고 물러가네.
    항상 건강하시고 주말도 멋진주말 되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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