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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06.07 22:44

재경 옥룡 향우회

조회 수 220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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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룡 선후배 여러분!
6월13일날 재경 옥룡 향우회 모임에 모두 참석
하시어 즐겁게 보내고시고 고향 소식과 친구 친지
선.후배 함게 어울리는 한마당이 되시길 멀리 전주에서 인사 드립니다.
서울을 제외한 타도시에서는 이런 모임이 없어 부럽게 생각해 왔었는데
특히 요즈음 처럼 힘든 시기에 고향 사람 끼리 어울려 단합 모임을
개최하느데 고생하신 임원님들께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아무튼 즐겁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 하십시요.
  • ?
    김현기 2004.08.31 17:30
    타지역 선.후배들은 남.녀노소 할것없이
    이곳으로 자주 놀러들 오는데
    질막금 식구들은 그렇게들 바쁜지?
    용덕.학인.창희.정석.연숙.민희.온희야
    너희들이 전국에 광고들이라도 해서
    타지역 처럼 활성화가 되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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