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1 행복의 씨앗을 심어 보세요 1 김정출 2007.11.06 1830
400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3 이계석 2006.08.30 1157
399 행복은 자신이 생각하는 곳에있음 김용덕 2006.06.09 1123
398 행복 뜨락 16 진막금 2004.12.08 2183
397 항상 기억속에 생생한 고향 3 김용덕 2007.11.07 2001
396 함께 하고픈 마음으로... 3 김금단 2006.07.11 1285
395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 2 ) 1 이계석 2006.09.04 1423
394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 1 ) 이계석 2006.08.23 1262
393 한해를 보내며 김안임 2012.12.31 3492
392 한가위 보름달 3 이계석 2005.09.17 1113
391 한 해를 보내며... 3 진막금 2004.12.29 1576
390 학인에게 고향이좋아 2005.05.11 1155
389 학인에게 1 고향이 좋아 2005.05.11 1054
388 하늘빛 고운당신 3 시인 2005.01.17 1299
387 하늘공원(5) 2 이계석 2008.10.18 2193
386 하늘공원(4) 이계석 2008.10.18 1965
385 하늘공원(3) 이계석 2008.10.18 1926
384 하늘공원(2) 이계석 2008.10.18 1996
383 하늘공원(1) 이계석 2008.10.18 2227
382 풍성하고 넉넉한 추석명절 되십시요. 3 이계석 2007.09.24 17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