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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8.01 07:15

님은 알고 있나요?

조회 수 2225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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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은 알고 있나요,,! 지금 당신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천사같이 아름다운 모습은 아닐지라도 옥룡마을 카페속에 꽃이 란걸..... 우리님만이 간직한 아름다움이 꽃 피어 있다는 걸 님은 알고 있나요? 님 에 흔적이 내 가슴을 설레임으로 남는 다는걸... 그런 우리님과 내가 함께 손 잡을수 있었으니 옥룡마을 카페 빛이요 환희 란걸... 사랑인가요...? 이것이 사랑하는 마음 인가요...? 꿈결인듯 그리워 하고 생시인듯 사랑하는님을 기다리는 이 마음을 님 은 알고 있나요..! 우리님의 흔적 남아 있을때면 나는 행복한 님이 되고 님은 사랑 가득한 옥룡에 꽃이 된다는 걸..! 그것이 사랑이란 걸 님 알고 계시나요?
    사랑이 넘치는 옥룡소식지 회원님들 8월이 시작되었읍니다. 모든 님들이 휴가철을 마지하여 어디라도 알찬 휴가 하시길 바라며.. 옥룡 소식지 카페에 지금 님의 흔적 사랑이 필요 합니다. 그럼 즐거운 휴가되시고 행복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 아~~~~~자~~ 영차영차 화이팅~*^^*
    • ?
      김학민 2007.08.01 18:43
      반갑습니다. 무릉도원님
      옥룡마을향우회 홈피에 방문하여 주신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이 가득한 님에 마음에 뜨거운 박수을 보냅있다.
      무릉도원님
      휴가철에 몸 조심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어 주십시요.

    • ?
      박동임 2007.08.02 13:44
      무릉도원님 ~~~
      옛날에~~
      마루라가 이쁘면 ~~~
      처가집 기둥에 절을 한다는 말~~~
      알지요~~~
      부럽네요~~
      우리 신랑은 옥룡 마을에~~~
      이쁜 신부 대려 갔으니~~~
      난 안 이쁜가~~~~
      무릉도원님옥룡 마을에 와 주셔서 고맙고 부럽다는듯~~~
      멋진 음악과 시원한 바다가 ~~~
      방안에서도 컴에서 풍기는 저 바다가 ~~
      계곡에 가지 않아도 온 몸을 시원하게 해 주네요
      무릉 도원님 옥룡에 자주 찾아주세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 ?
      무릉도원 2007.08.03 07:47
      김학민회장님, 박동임여성자문님 안녕하세요~~
      후덥지근한 무더운 날씨에 어떻게 지내시나요~~

      더위를 이겨낼수있는 좋은 방법 있으면 가르쳐주세요.ㅎㅎㅎ
      저는 사워를 하고 시원한 맥주 한잔 하면서 더위를 식혀요...

      그래두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이렇게 이곳에서 소중한 인연
      님들과 함께 아름다운 마음의 답글 대하니 너무나 행복하고
      더위를 잊어 버립니다. 

      사랑하는 님들과 이곳에서 함께할수있어 기쁘고요~~
      더위를 잊을수있어 소중한님에게 감사합니다.

    • ?
      뱍동임 2007.08.03 16:19
      옥룡마을 회장님 안녕 하세요~~
      8월의 휴가 재미있는 추억 만드시면서~~~~
      옥룡마을 홈피 에도 자주 자주 들려 주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안방 여행 하시면서 무릉도원님의
      시원한 바다 그림 감상만 해도 올 여름  그냥 시원 하게
      지낼것 같지 않습니까???????????
      회장님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무릉 도원님 안녕 하세요 여름을
      시원 하게  하는 방법 ~~~~~~
      제일 쉬운 방법(에어컨  선풍기)
      다른 방법이 없어요
      시원한 수박 먹으면서~~
      컴  화면 에는 무릉도원님의
      멋진 바다가 있지 않겠어요
      그 보다 더 좋을 수는 없어요
      무릉도원님  여름 휴가 건강 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행복 하세요





      무릉도원님 휴가 보내면서 즐기 시라고 꽃과 선물 드립니다

    • ?
      이계석 2007.08.04 06:59
      음악이 참으로 울가에 맑은물이 흐르듯  은은하게 흐르는것 같습니다.
    • ?
      하늬바람 2007.08.04 11:53
      이곳은 언제나 아름답군요.
      옥룡마을 여런분께 감사드리며
      잘 쉬었다 간답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 ?
      박동임 2007.08.10 20:14













          씨가 있으면 꽃이 피는 것입니다


          세월에 장사 없다고 말 합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어떤 힘도 없고
          느낌도 없어 보이지만 어느 누구도
          그것 앞에 굴복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세월이 쌓이면 단련 되는 것 같지만
          오히려 아무 쓸모 없는 것이 되어 버려서
          버려지 듯이 썩어지는 것입니다

          깨끗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을 낙엽과도 같이 색이 바라고 어느 순간
          땅에 떨어져 흙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시간 속에서
          사람은 영혼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기 모습이 어느 새 낙엽과 같이 푸석푸석하게
          변해버리면 사람은
          자연스럽게 하늘을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꽃이 씨를 맺을 때는 아무 볼 품이 없습니다
          쓰레기 처럼 보일지라도 그 안에 생명을 가지고 있는
          씨가 있으면 내년을 기약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도 영혼에 대한 말을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꽃이 어떻게 피었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기 안에 생명의 씨가
          없다면 그 꽃은 기억에서 사라지는 것입니다

          씨가 있으면 꽃이 피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사람도 영혼이라는 씨를 자기가
          가짐으로서 완전한 꽃을 피게 되는 것입니다


          【 옮 겨 온 글 중 에 서... 】



                                      하늬바람님 아름다운 바닷속 구경 좀 하세요

                                                   무릉 도원님도요

    • ?
      박동임 2007.08.10 20:31



                                    거금도에서 온 호박꽃이 아닐까       
    • ?
      무릉도원 2007.08.12 07:23
      무릉도원이가 사랑하는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휴가는 아무탈없이 잘 다녀오셨는지요?

      김회장님 말씀대로 무더운 날씨에 건강과 안전이 최고죠!
      박동임님 께서도 이쁘시고요 마음까지 아름답습니다.

      하늬바람?서풍(西風)’의 뱃사람 말.(하늬바람)님께서는 
      무더운 날씨에 서쪽에서 시원한 바람을 가져와 불어주시는
      고마움을 전하는(하늬바람)정성스런 답글에 너무 고맙습니다.


    • ?
      박동임 2007.08.17 20:15












      올 여름  이 사진 보시고 !


      **무릉도원님도 힘 내세요**

    • ?
      뱍동임 2007.08.23 20:42

















          한 세상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만남을 하는지...

          일시적 만남으로부터
          영원한 만남까지
          과거를 돌이켜 보면서
          나에게 주어졌던 크고 작은 만남

          행복했던 만남으로부터
          슬펐던 만남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만남으로 하여금
          마음이 성숙하고
          인생을 더 깊이 바라 볼 수 있는
          지혜를 알게 함이니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만남은 모두가 인연으로
          주어지는 것이기에
          나에게 주어지는 인연 하나라도
          소중히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앞으로는 살아야겠습니다

          오늘은 더 정성된 마음으로
          나에게 주어지는 모든 인연에
          감사하며 지내야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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