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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7.18 10:33

넘보기가 좋아서 ====

조회 수 1615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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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



남자는 속으로 운다 / 전미경
    남자가 깊은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여자가 깊은밤에 슬피 울적엔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보고파 우는것도 아미련은 더더욱 아니상처받은 내가슴은 술잔을 붙잡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다시 못 올 내사랑웃으면서 잘가라 했지여자는 남 몰래 운여자



  • ?
    박동임 2007.07.18 17:25
    능소화는20대 처녀 같고

    강아지풀은 10대같이 싱그럽고

    가을이 벌써오나 국화꽃이 피는것 같고

    고추잎과 꽃 하햔색이 넘 깔금~~~

    옥수수는 이쁘지만 따다가 삶아 먹어야지

    감사님 옥룡을 위해 늘 수고 많습니다

    항상 건강 하고 행복 하세요



          


  • ?
    무릉도원 2007.07.29 10:20











      이제 빛을~~~


      이제 빛을...
      이계석 명예회장님께서 외로이
      옥룡소식지를 이끌어가시고
      지켜온 노력이 이제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외롭고 힘들어겠지만
      열심히 한다면 된다는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제서야 그 빛을 보니
      남달리 감개무량 할 것입니다.

      "다시한번 이계석 명예회장님의 노력과
      수고의 박수를 보냅니다."



  • ?
    이계석 2007.07.29 16:21
                        
                             진막금(옥룡마을)

                          항상 내곁에 무릉도원님이
                      있기에 너무나도 행복을 느낍니다.
                 바쁘신데도 그저 마다 하지않고 옥룡소식지 
           를 이끌어 주신데 대해  정말 고맙게 생각하며 소식지
    공간이 채워질때마다 행복함이 더욱 마음깊이  느끼게 되나봐요.
                        무릉도원님 이마음 변지말고
                       더욱더 좋은자료 또한  좋은글 
                           많이 많이 부탁 드릴까요.
                  오늘도 후집직한 날씨에 더위 조심하며
                        즐거운 하기 휴가 맞으시고 
                               하시는 사업 날로
                                   번창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
  • ?
    무릉도원 2007.08.01 09:47





    옥룡마을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수고 많으셨습니다.






































                  
    표 창 장

    이 름 : 이 계 석


    귀하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옥룡마을 소식지

    활성화를 위해서 카페에서 많은

    활동에 전념하여 주셨으며 특히

    오늘에 이르기까지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등 옥룡 향우회 발전에

    이바지하신 바 공이 크므로 이에

    표창장을 드립니다

    2007. 8. 1

    전남 고흥군 금산면
    옥룡소식지 회원 일동





  • ?
    박동임 2007.08.23 21:06

    옥룡마을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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