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질 수 없는 마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한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는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도구는 마음뿐이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한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한다.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한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덮어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양보하는 마음이다. 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 수 있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마음을 얻는다 .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를 공급받아라. 마음을 잘 만져주라. 마음을 잘 치유해 주라. 마음을 잘 이해해 주라. - 좋은 글 중에서- Prev 아무 조건 없는 사랑 아무 조건 없는 사랑 2004.11.30by 진막금 소중한 오늘하루 Next 소중한 오늘하루 2004.12.04by 지혜 0 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Comments '2' 댓글 새로고침 ? 진막금~손님 2005.01.09 11:02 <>간절한 소망 <> 사랑을 줄 수있는 자도 아름다운 자이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도 아름다운 자입니다. 그리고 조금만 생각의 깊이를 더해도 이내 깨닫게 됩니다. 사랑을 줄 수 있는 자도 행복한 자이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도 행복한 자라는 사실을. 인간은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말은 누구나 사랑을 주고받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는 말고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간절하다고 모든 소망이 성사되지는 않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인간은 자기밖에 모른는 인간입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은 사랑을 느낄 수 없으며 사랑을 느낄 수 없는 인간은 행복도 느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옥룡이 2005.06.08 10:06 ♣ 일주일 내내 보고싶은 마음 ♣ 월요일 월계수잎을 따서 한올한올 엮어서 월계관을 씌워주고 싶어 보고 싶습니다. 화요일 화사하게 웃는 하얀얼굴이 하늘 가득 보고 싶습니다. 수요일 수도없이 내마음에 들어있는 내마음의 수호천사가 보고 싶습니다. 목요일 목숨걸고 사랑하고 싶어서 보고 싶어집니다. 금요일 금빛날개 휘날리며 날아서 태양같이 환하게 보고 싶습니다. 토요일 토라지는 모습까지 사랑스러워 너무 많이 보고 싶습니다. 일요일 일주일 내내 보고 싶은 마음 극에 달해 일일이 보고픈 마음 점검하여 보고 싶습니다...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댓글 새로고침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옥룡마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1 늘앗테 메구가 옥룡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金法寬 2003.12.30 2081 420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향우회 2004.03.05 2097 419 天上再會 김양현 2004.05.07 2074 418 재경 옥룡 향우회 1 김광기 2004.06.07 2201 417 고향 (시) 옥룡이 2004.11.25 1973 416 옥룡(玉龍, 眞幕金) 옥룡이 2004.11.25 2114 415 아무 조건 없는 사랑 9 진막금 2004.11.30 2391 » 만질 수 없는 마음 2 진막금 2004.12.01 1771 413 소중한 오늘하루 5 지혜 2004.12.04 1922 412 그림감상 4 지은이 2004.12.06 2047 411 *친구*동영상 2 옥룡이 2004.12.07 1908 410 내마음의 등대지기 18 안임이 2004.12.07 2347 409 행복 뜨락 16 진막금 2004.12.08 2183 408 사랑의 화살을 받으세요. 7 옥룡이 2004.12.10 1715 407 東 西 南 北 16 지혜 2004.12.10 2219 406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2 옥룡이 2004.12.18 1703 405 옥룡 노래방(서비스 중지 관계로 시를 올립니다.) 7 지은이 2004.12.23 2349 404 재경흥양이씨옥룡종친회송년의밤 3 이계석 2004.12.25 2150 403 한 해를 보내며... 3 진막금 2004.12.29 1576 402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6 안임이 2004.12.31 1646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 GO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