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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1880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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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행운 에 고구마 꽃을 옥룡마을 회원님께 드립니다..
   - 행운에 고구마 꽃
   - 행복이 가득하게
   - 언제나 즐거운 마음
   - 건강 하게
   - 생활 합시다....
  • ?
    김용주 2007.05.03 20:30
    고구마-고구마-옛날이 그리워지는구려
    맛좀 보여줘 ! 
  • ?
    은숙 2007.05.27 09:23
    학민이 오빠가 혹 민희오빠되시나요
    궁금해서요 꼭 답주세요
  • ?
    온희 2007.05.28 00:36
    은숙아
    너네 친척오빠도 모르니
    바보...........ㅎㅎㅎㅎ
    민희 큰오빠야 으이그
    잘있지
    난 건강이 안조아서 요즘 집에서 쉬고 있다
    여름 휴가때 함 가볼려고 그래
    볼수있음 그때 봤음 좋겟다  그치
    건강해라 안뇽~~~~~~~~~


  • ?
    은숙 2007.05.28 19:34
    그래 올만이다  휴가때 촌에 간단말이가
    몰겄다 가 질련지 촌에
    아파서 크일이다
    건강이 최곤데  건강 잘챙겨라
  • ?
    박동임 2007.06.08 11:00
    고구마 꽃 처음 본것같아요
    귀한 꽃 보여줘서 고마워요
    구경잘하고갑니다
    용주오빠랑 찍은데가
    어디인지 가르쳐 주세요
  • ?
    김학민 2007.06.09 00:33
    아름다운 동생 반갑네.
    앞으로 자주 찾아 주시겠나.
    용주성(형님) 하고 여주에서 한장 .....
    동임 동생 언제나 밣은 미소 잊지 마시고
    늘 행복 하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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