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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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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옥룡향우회 후반기 총회를 마치고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벌써 신묘년 한해도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올한해 재경옥룡향우회를 베풀어 주신 향우회원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다가오는 임진년 새해에도 향우회원 여러분들은 끊임없는 관심 가지시고 성원 부탁드리며

올 한해 향우님이 보여준 뜨거운 사랑과 격려 마음 속 깊이 간직하면서

향우회의 발전과 고향발전에 최선을 다하도록 현 집행부와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1월 27일 총회에 참석 해주신 향우회원 여러분들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주신

웃어르신들과 고문님, 그리고 향우님들 금산면 송대남회장님과 임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 말씀 드리며 얼마 남지 않은 신묘년 한해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향우님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재경옥룡향우회장 김양온 올림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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