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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9.02.19 13:48

향우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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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옥룡 향우민 여러분 2월14일 옥룡 향우회 임원 모임에 큰성원을
보여주신 고문님을 비롯 직전회장님과 모임에 동참하여주신 임원여러분께
좀 늦은 감이 잊지만 깊이 감사 드리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애향심을
발휘하여 7대 회기에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회원님들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향우님의 가내에 만복이 깃들며 하시는 일마다 대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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