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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8.12.26 13:44

향우님 감사 합니다.

조회 수 199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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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25 오전11 재경 금산면 옥룡마을 향우회 총회를

향우회원님에 많은 관심 속에 무사히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2년동안 너무만은 관심과 성원 속에 향우님께 다시 한번 감사에

말씀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향우님 2009년엔 새로운 집행부가

탄생 하였습니다. 이주석 신임 회장님 집행부가 2009년부터

업무가 시작 됨이다  우리모두 힘찬 박수로 환영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2008년 옥룡마을 향우회 사진이 고향사진실 옥룡마을에

등록 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 하는마음으로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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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희 2008.12.28 18:58
    사회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운 여건속에서 2년동안 옥룡향우회를 이끌어 오시다
    퇴임하신 김학민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09년도의 이주석 신임회장님은 든든하고 믿음과 신뢰성이 많으신 분입니다
    힘찬 박수로 축하를 드리며 옥룡향우회가 한차원 발전하는 단체가 되리라
    믿으며 기대 하여 봅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이 번창 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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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석 2009.01.03 11:48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재경 옥룡마을 향우회 를 2년동안 이끌어오신 김학민 회장님과 김양온 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12월 25일 총회에 먼저 참석하여 축하를 해주어야 했었는데 사정에의해 명애회장으로 써 참석하지
    못했음을  정말 죄송한 마음 뿐이랍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옥룡향우회를 이끌어주실 신임 이주석 회장님께 축하 드립니다.
    재경 옥룡향우회 고문님을 비롯 회원님 기축년 새해에는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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