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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서촌(西村) : 東村(동촌) 마을과 같이 五泉里(오천리)에 속한 마을로서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기편에 따라 西村(서촌)으로 분동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5.12.04 15:04

오천 첫눈

조회 수 226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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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천에 첫눈이 내리고있군요..엄청많이 함박눈이 하루종일 내리는군요.이제 겨울맛이 나네요.다시마.톳 시설을 아직 못한사람이 있는데 날씨가 걱정되네요.이번 조금부터는 미역 중간부자도 달아 주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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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혜숙 2005.12.04 22:49
    오천에도 눈이 내렸군요.
    눈내리는 선창가,
    그리고 파도와 어우러져 하향게 파도위를 살포시 내려앉은
    그 아름다운 풍경이 보고싶네요.
    아기자기한 섬들도 보고싶고....
    나의 어릴적 고향이거든요.

    쉬임없이 바쁘신 마을분들의 건강도 빌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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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계남 2005.12.07 18:38
    혜숙님 잘지내시겠죠.지금에 오천은 너무 많이 변했어요.옛날에 없던 솔섬 선착장,동천놀이터 앞으로 곱게뻐든 아스팔트 도로.침모퉁에 매립해서,만든 미역 가공공장.오씨들 선산을 이장하고 그곳에 넓은 주차장시설 .등등.....그리고 앞바다에 떠있는 모녀도 ,독섬, 동녀 ,준절이[준도]작은치섬 ,큰치섬 ,어내기[어우낙또는부아도]애녀,많은 관광객과 낚시꾼들이 찿아오곤 하지요.시간나면 피서철 한번 고향을 찿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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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동화 2005.12.31 09:22
    서촌에 장계남 형님 정숙이는 일정 1반 (내찌게살구요) 참고 (모과리꼴은 5반입니다)
    나는 일정리 라동화란 사람입니다
    정현주 실랑 이구요 추석에 처가에갔을때 장어 회 맛있게 대접 받고 왔읍니다
    병술년 내년에도 건강하시어 고향에 많은 일을 하시는
    고향 지키미 이신 선후배를 막론하고
    거금도 발전에 기여하고 계신 거금맨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건강을 빌겠읍니다 구정 설날 다시 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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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계남 2006.01.10 23:26
    동화 잘지내고있겠지. 고향에왔을때 이야기도 못하고 그냥 가버려서 조금 서운했는데,그래도 자네 처가집 식구들과 재미있게 보내다 갔으니까 내 기분은좋더군. 시간나면 고향에 자주 놀러오소.대접할것은 없어도 따뜻한 정만은 줄수있으니까.그럼 다음에 또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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