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서촌(西村) : 東村(동촌) 마을과 같이 五泉里(오천리)에 속한 마을로서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기편에 따라 西村(서촌)으로 분동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천창우2008.04.09 01:27
아우님 !. 잘 지내시는가?. 바쁜 경황에 시간에 쫓기다보니 자주 드르지 못하였네. 가을부터 준비하던 시집도 봄이 무르익은 지금에야 나왔다네. 세월은 그리 쉴새없이 흐르는데 무기력하게 떠내려가는 삶이 안타까울 뿐이라네. 그렇다고 술 많이 하시지 마시게나. 다시 찾을 수 없는 것이 건강이니..... (병원에 있으니 잘 알게 아닌가.ㅎ.....) 늘 건강하고 보람이기를 기도 한다네.
잘 지내시는가?.
바쁜 경황에 시간에 쫓기다보니 자주 드르지 못하였네.
가을부터 준비하던 시집도 봄이 무르익은 지금에야 나왔다네.
세월은 그리 쉴새없이 흐르는데 무기력하게 떠내려가는 삶이 안타까울 뿐이라네.
그렇다고 술 많이 하시지 마시게나.
다시 찾을 수 없는 것이 건강이니..... (병원에 있으니 잘 알게 아닌가.ㅎ.....)
늘 건강하고 보람이기를 기도 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