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 하얀파도~~
거금도 오천마을에 위치한 하얀파도 펜션입니다.
언제봐도 아름다운 모습..
탁트인 바다가 보이고 마치 외국에온듯한 착각이..
▲가족분들이 펜션에 묵으시며 마당의 벤취에서 휴식을 취하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여름철에만 맛볼수있는 팥빙수도 개시했네요.. 넘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하얀파도펜션 마당에서 바라본 바다의 풍경입니다.
다시마건조를 위해 다시마를 채취하시는모습도 보입니다.
한적하고 깨끗한 거금도 오천마을의 하얀파도 펜션~
다녀온것만으로 기분좋아지는 오후입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잘안되네요
고향을 사랑하는 맘은 잘알겠지만 가격면이나(절데 비싸지 않음)
마을사람들과 융합이라는 말씀이 쪼금 거슬리군요
객지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몇몇분들이 매도하고 있다는겄도
알고있지만 그러려니 하고 참고있답니다
보잘것없는 보리밭을 지금 이시간 까지도 열심히 가꾸고 또 가꾸고 있습니다
한편 개인 사업채이기도 하구요
돈 많은 부자도 아니고 팔고 떠날사람도 아니고 거금도가 좋아 고향도 버리고 와버린
이주민이 된 저희들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뉘신지는 모르지만 거금도닷컴에 이름이 자주 오른다는건 알고있습니다
한 번 방문 해주셔서 많은 이야기 나누죠 감사합니다
노파심에 올린 글이니 염려치 마시기 바랍니다
저역시 주변 사람들에게 이번 하게 휴가지로 추천을 해주곤 합니다
카페에 들어갔더니 이용안내에 시설 이용료는 공지가 안되어 있네요
객지사람이 타관에 정붙혀 자리잡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시골 사람들 인심이 순수해서 진정성을 가지고 배풀다 보면
감사히 생각할것입니다.
이번 성수기 준비 잘 햐셔서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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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6시 내고향] 녹동...](http://ggdo.com/zxe/files/thumbnails/949/003/220x120.crop.jpg)
들어가 보지는 않았지만 팬션이 고향 이미지를 잘 알릴수 있는
그런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곧 성수기에 접어들텐데 고향을 찾는 휴가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서비스 좋은 곳
편안한 휴식처로 손색이 없는곳
너무 비싸지도 않아 쉬고 돌아가는 고객들이 감동과 추억을 안고 가는곳
그런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부탁이 있다면 마을 사람들과도 융합이 잘 되어 인정 받는
그런 팬션이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