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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東村) : 본래 이 마을에는 오동나무와 버드나무가 많아서 오류천(梧柳川)이라 불러오다가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東村(동촌)과 西村(서촌)으로 분동되면서 마을 동쪽에 위치한다하여 東村(동촌)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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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픔과 시련은 견디어 냅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아픔과 시련으로
      힘들어 하지만 그 시간이 지난뒤
      가만히 뒤돌아 보면
      그아픔과 시련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다는 것을 종종 깨닫곤 합니다

      아픔과 시련속에는 단지 그것만이
      들어 있는게 아니라 그보다 헐씬 더 깊은
      삶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젊은 시절에 가슴에 새겨진 아픔과 시련은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하나씩 찬란한 보석이 되어 우리 인생을
      더욱 튼튼하게 하는 자양분이
      되는 것입니다

      【  희망과 지혜를 주는 이야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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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찬 향우회 2011.07.2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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