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 녹동...](http://ggdo.com/zxe/files/thumbnails/949/003/220x120.crop.jpg)
아름다운 오천마을의 선창가 모습~
줄을 돌리고 돌리고~ 톳을 끼운줄을 줄에 다시 감는 모습입니다. 힘들지만 웃으면서 열심히들 하십니다.
바다에 가지고 가서 시설할 톳줄입니다.
한쪽 창고에서는 톳을 추려 줄에 끼우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아~ 이녁일들처럼 정말 정성스레 열심히들 하십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생하신만큼 톳금이 좋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ㆍ 동촌(東村) : 본래 이 마을에는 오동나무와 버드나무가 많아서 오류천(梧柳川)이라 불러오다가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東村(동촌)과 西村(서촌)으로 분동되면서 마을 동쪽에 위치한다하여 東村(동촌)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0.11.02 15:11
오천마을의 막바지 톳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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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오천마을의 선창가 모습~
줄을 돌리고 돌리고~ 톳을 끼운줄을 줄에 다시 감는 모습입니다. 힘들지만 웃으면서 열심히들 하십니다.
바다에 가지고 가서 시설할 톳줄입니다.
한쪽 창고에서는 톳을 추려 줄에 끼우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아~ 이녁일들처럼 정말 정성스레 열심히들 하십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생하신만큼 톳금이 좋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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