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마을에 하얀김이 펄펄납니다. 멸치를 삶는 작업이 한창이십니다. 한쪽에서는 삶고 물을빼고 또 어르신은 능숙한 손놀림으로 멸치를 널고 계십니다. 요즘 멸치가 아주 맛나다고 합니다. 거금도에 오시면 오천마을로 직접 멸치를 사러오세요~~ 품질,가격 아주 착하답니다~~ Prev 멸치그물에 번쩍번쩍 갈치가 가득~ 멸치그물에 번쩍번쩍 갈치가 가득~ 2018.10.11by 김선화 머나먼 고향 초등 동창회를 다녀와서 Next 머나먼 고향 초등 동창회를 다녀와서 2012.05.10by 준저리 0 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오천리 동촌마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 산다는 것은 1 선재 2011.04.20 2495 105 사랑 김기구 2007.04.11 2225 104 부모님 은혜 향우회 사무국 2018.10.29 253 103 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재경오천향우회 사무국 2015.07.02 1727 102 부고 안내 2 김표준 2010.09.29 3681 101 부 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경순 2011.09.09 3225 100 보고싶은 어머니" 금잔디 2017.10.04 354 99 보고싶은 내고향 오천 정종균 2005.06.30 2131 98 미역작업 이 막바지에 접어들어 2 오천인 2005.03.30 2528 97 미역 김상우 2005.07.11 1946 96 멸치풍년입니다~ 김선화 2018.05.16 275 95 멸치잡다 잡은 대박~ 김선화 2010.11.10 4328 94 멸치야 반갑다~~ 2 김선화 2014.07.30 2465 93 멸치는 어디에.. 김선화 2013.09.05 2821 92 멸치그물에 번쩍번쩍 갈치가 가득~ 김선화 2018.10.11 419 » 멸치 삶아요~~ 김선화 2011.06.17 2572 90 머나먼 고향 초등 동창회를 다녀와서 준저리 2012.05.10 3038 89 마늘 많이컸어요~ 김선화 2011.10.04 2707 88 또 다시 가을이 오는가! 6 황차연 2007.10.08 2820 87 땅(밭) 팝니다 사무국 2014.07.08 2451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GO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