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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東村) : 본래 이 마을에는 오동나무와 버드나무가 많아서 오류천(梧柳川)이라 불러오다가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東村(동촌)과 西村(서촌)으로 분동되면서 마을 동쪽에 위치한다하여 東村(동촌)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1.04.20 10:22

산다는 것은

조회 수 249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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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장학회 제1기 장학생 정보훈(오천) 아주대학교 법학과

 

산다는 것은

 

우리가 산다는 것은
각본이 없어도
세상의 무대에 오를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어느 특정한 연출가가 없어도
무대에 오를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아름다운 세상의 무대에서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산다는 것은
아름다운 세상의 무대가 있기에 가능한겁니다.

 

그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연극은
바로 우리의 삶이요 역사입니다.

  http://www.sunja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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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재 2011.04.20 21:59
    선재장학회는

    2011학년도 2학기 장학생(대학생, 2학기 등록금 전액)을
    모집할 예정이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홍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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