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교 제17회 동창회 성공적으로 마치다 - 오천리동촌 - 거금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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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東村) : 본래 이 마을에는 오동나무와 버드나무가 많아서 오류천(梧柳川)이라 불러오다가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東村(동촌)과 西村(서촌)으로 분동되면서 마을 동쪽에 위치한다하여 東村(동촌)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나그네2005.04.11 00:21

황차연 회장님 축하합니다.
오랜만의 동창생을 만나니 얼마나 반갑습니까.
오늘 느낀 기분을 계속해서 유지할려면 회장님의 노력이 많이 필요 할것입니다.
쉽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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