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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東村) : 본래 이 마을에는 오동나무와 버드나무가 많아서 오류천(梧柳川)이라 불러오다가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東村(동촌)과 西村(서촌)으로 분동되면서 마을 동쪽에 위치한다하여 東村(동촌)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오혜숙2004.12.31 01:03
모두가 잠든 깊은 밤입니다.
마지막 잎새처럼 달랑 남은 한장의 달력의 마지막날을 보내기가
넘 아쉬워 잠못이루고 있나 봅니다.

황차연님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넘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엿보입니다.
고향을 아끼시는 그 마음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고요.
힘들게 일하신 만큼의 소득을 얻지못하고
손에 굳은살이 박힌 그분들의 손을 상상하면 눈물이 나올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댓글 고마웠어요.
기억은 없지만....
언젠가는 뵐날이 있겠죠.

항상 건강하시고 희망을 잃지 마시고,
새해엔 소망하는 모든일들이 다~ 이루어지길 기도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오천마을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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