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고향을 그리워하고 찾는것은 자연스러운 마음입니다.
생존을 위한 적대적인 경쟁의 제국주의가 만든 산업사회에서
자연속의 고향을 파괴하고 있는 우리들의 현실을 생각하면
정겨웠던 어린시절에 자연속에서 파뭍혀 생활하였던
옛적의 다정 다감했던 고향에 대하여 송구함이 느껴집니다.
자연속에 태여 나서 어린시절을 지냈던 오늘날의 기성 세대들은,
자신의 자녀들에게는 자연과 함께 했던 정겹고도 숭고한 고향을
정겨운 유산으로 남겨주지 못하는 각박한 현실 속에 있습니다.
고향은 다정 다감하면서도 존경의 대상인 것입니다.
그 파란 물결이 일렁이는 바다와 황금빛의 대지에서 태여 났고,
고향의 자연 속에서 느끼고 배우면서 성장하여 왔기 때문에,
고향이란 나의 부모이고 스승이며,
나의 친구이며 영원한 생명입니다.
삶의 존재인 사람들이, 생활에서 지치고 힘들 때에 하는 말로는,
고향을 등질수도 있고 잊어버릴 수도 있다고 하지만,
진정으로 마음속에 있는 고향을 잊을 수도 버릴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고향 앞에서는 아무리 크고 위대한 사람이라도,
자연스럽게 고향의 품에 안기고 싶고, 머리가 숙여지는 것이며,
고향산천에서는 어린아이가 되는 것입니다.
나의고향 "거금도"는 고흥군 금산면" 참으로 좋은 이름입니다.
어린시절 아침에 깨어나서 해가 떠오르는 모습과 함께 보았던
용두봉, 적대봉은 항상 보고 부르면서 마음에 각인되었습니다.
고향을 떠난지 벌써 37년이 지나고 반백이 훌쩍 넘어버린 지금
거금도, 금산, 용두봉, 적대봉의 이름속에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어려웠던 과정을 겪어왔던 나에게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생존경쟁을 위해 투쟁해야했던 적대적인 경쟁시대!
이제는 물질만능에서 새로운 가치관을 추구해야하는 상생의 시대!
지구호는 통합과 상생의 의식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습니다.
고흥, 금산, 거금도, 용두봉은 시대를 초월하여 좋게 느껴집니다.
적대봉이란 이름은 상생의 시대에서 공동의 발전을 가로막습니다.
적대봉이란 이름을 개명하여 새시대를 준비할것을 제안합니다.
내고향 거금도에서 우주센터로 새로운 고흥이 되기를 바랍니다.
적대봉 대신에 상생봉 또는 승천봉(용두봉)으로 이름을 제안해 봅니다.
각분야에 저명하신 분들의 뜻을 받들어 개명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향산천을 생각하면 어린아이가 되기에 어린마음으로 제안합니다.
제안자 : 대한민국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 신촌리 내동 이재본 올림
4CT& 페르마 정리 증명 심사오류 내부감사 직무유기 방치
아펠과 하켄의 1976 년경 4색 구분 정리 증명은 1200시간 컴퓨터작업이 필요하고, 와일즈의 1997 년경 페르마 정리 증명은 200 쪽 방대한 분량으로서, 간단명료한 증명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으며, 우리의 간명하고 완벽한 4색 구분 정리 증명과 페르마 정리 증명을 부인하는 수학자는 국내외에 아무도 없다.
심사의견 전체 오류임을 입증하는 다음 두 가지를 조사하라.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공익법인인 대한수학회의 반례를 요구하는 방법도 있고, 수학 기초지식을 가진 제3자에게 감정 의뢰할 수도 있을 것이다.
첫째, 다음 세 가지 공식들은 모든 피타고라스 수를 구할 수 있다.
X=(2AB)1/2+A, Y=(2AB)1/2+B, Z=(2AB)1/2+A+B
상기 공식은 c2=A=Z-Y, 2d2=B=Z-X 일 때 X=2cd+c2, Y=2cd+2d2, Z=2cd+c2+2d2 같이 된다.
위 공식은 c+d=r 일 때 X=r2-d2, Y=2rd, Z=r2+d2 같은 기존 공식이 된다.
둘째, [2{(n-1)/n}+……+2(2/n)+2(1/n)](자연수){(n-2)/n} 과 (자연수)/(무리수) 는 항상 무리수가 된다.
2006.3.3. 투고논문에 대한 2006.6.12. 심사의견이 전체적인 오류임을 지적하며 공익법인 내부감사를 의뢰하였으나 부당업무에 대한 감사도 아니하고 회신조차 아니 함에도 주무관청이 이를 방치하고 있다.
* * * 09.11.17. 감사원장 조치내용 * * *
“귀하께서는 감사원에 민원 (접수번호 제2009-08868, 08881, 08955호)를 제출하셨습니다. 검토결과, 위 민원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조사할 사항으로 판단되어 교육과학기술부로 하여금 이를 조사 처리하고 그 결과를 귀하께 회신하도록 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 * * 06.6.12.이후 공익법인 부당업무 * * *
첫째, 논문심사의견 전체오류이며 편집장이 잘못된 주장만 반복하고 07.1.5.이후 회신도 없다.
둘째, 부당업무 고발에도 자체 내부 감사를 실행하지 아니 한 잘못을 하고 회신도 없다.
셋째, 주무관청의 성의를 가지고 답변하라는 요청도 무시하는 잘못을 하고 회신도 없다.
4색 구분 정리 증명과 페르마 정리 증명 요약
4색 구분 정리 증명
[1] 한 점에 접하는 모든 지역들은 3색으로 충분히 구분된다.
[증명] 한 점에 접하는 지역들 중에서 한 지역을 선택할 때, 이 선택된 지역에 접하는 주변의 모든 지역들은 2색으로 충분히 구분되기 때문이다.
[2] 한 지역에 접하는 모든 지역들은 3색으로 충분히 구분된다.
[증명] 한 지역 내의 한 점과 주변 지역들의 경계선들이 한 지역의 경계선과 만나는 점들을 연결할 때, 이 지역들은 결국 한 점에 접하는 지역들과 마찬가지로서 3색으로 충분히 구분되기 때문이다.
[3] 한 지역과 한 지역에 접하는 주변의 모든 지역들을 구분함에는 4색으로 충분하다. 여기에서, 한 지역은 모든 모양의 무수한 지역들을 포함할 수 있다.
[증명] 한 지역에 접하는 주변의 모든 지역들은 3색으로 충분히 구분되기 때문이다.
2 가지 방법의 페르마 정리 증명
Xn+Yn=Zn
A=Z-Y, B=Z-X
X=G(AB)1/n+A, Y=G(AB)1/n+B, Z=G(AB)1/n+A+B, X+Y-Z=G(AB)1/n
{G(AB)1/n+A}n+{G(AB)1/n+B}n={G(AB)1/n+A+B}n
n=1 일 때, G=0 이고, n=2 일 때, G=21/2>0 임.
X=(2AB)1/2+A, Y=(2AB)1/2+B, Z=(2AB)1/2+A+B
c2=A=Z-Y, 2d2=B=Z-X 일 때,
X=2cd+c2, Y=2cd+2d2 and Z=2cd+c2+2d2
c+d=e 일 때, X=e2-d2, Y=2ed, Z=e2+d2.
페르마정리 증명 제1방법
Xn+Yn=Zn
(Xn/2)2+(Yn/2)2=(Zn/2)2
a=Zn/2-Yn/2, b=Zn/2-Xn/2
{G(ab)1/2+a}2+{G(ab)1/2+b}2={G(ab)1/2+a+b}2
G=21/2>0
Xn/2=(2ab)1/2+a, Yn/2=(2ab)1/2+b, Zn/2=(2ab)1/2+a+b
Xn={(2ab)1/2+a}2, Yn={(2ab)1/2+b}2, Zn={(2ab)1/2+a+b}2
홀수 n 에서 X, Y 와 Z 가 자연수일 때, 위식의 Xn, Yn 과 Zn 는 자연수이지만, 우변의 {(2ab)1/2+a}2, {(2ab)1/2+b}2, {(2ab)1/2+a+b}2 은 자연수가 될 수 없는 모순이 발생함으로 X, Y 와 Z 는 자연수가 될 수 없다. 그러나 짝수 n 에서는 위와 같은 모순이 발생하지 않는다. 한편, 짝수 n 에서는 모든 피타고라스 수가 거듭제곱이 될 수 없음으로 자연수 해를 가질 수가 없는 것이다.
페르마정리 증명 제2방법
{G(AB)1/n+A}n+{G(AB)1/n+B}n={G(AB)1/n+A+B}n
위 식에서 A=B 일 때, G=[{2(n-2)/n+…+21/n+1}n{2A(n-2)}]1/n 을 구할 수가 있고,
상기의 식들을 이용하여, 모든 자연수 A, B에서
G(AB)1/n 이 절대로 자연수가 될 수 없음이 증명된다.
[증명인: 이재율과 이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