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봄날씨가 벌써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듯한 5월 입니다 고향에서 나서 같이공부하고 뛰어 놀던 친구들을 뒤로하고 앞만보고 달린지 20여년 문득 동무가그립고 친구들이 보고파서 이렇게 만남에 시간을 가지려합니다 언제:6월 27일 일요일 시간:오후 4시 장소:구로공단역 1번출구로 나와 lpg 충전소 사선 동해횟집 맞는편 ( " 거북솥 삼겹살") t:02-856-9752 모두 모두 참석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