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만에 찾아오는 황금 돼지해라고 그렇게 너스레를 떨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를 마무리 해야하는 12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언제나 처럼 새해를 시작할때면 다짐하고 또 다짐하던 계획들이 뒤의 그림자처럼 잘 따라오고 있는지 잘 지켜지고 있는지 또 한번 되돌아 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12월의 끝자락에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보고 친구들과 함께 호탕하게 웃을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소주한잔에 정을 나누며 어린시절의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로 한번 떠들어 봅시다. 바쁘시더라도 잠시 일손을 멈추고 친구들의 얼굴을 보는 시간을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꼭 참석하여 주세요.
600년만에 찾아오는 황금 돼지해라고 그렇게 너스레를 떨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를 마무리 해야하는 12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언제나 처럼 새해를 시작할때면 다짐하고 또 다짐하던 계획들이
뒤의 그림자처럼 잘 따라오고 있는지 잘 지켜지고 있는지 또 한번 되돌아 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12월의 끝자락에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보고 친구들과 함께 호탕하게 웃을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소주한잔에 정을 나누며 어린시절의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로 한번 떠들어 봅시다.
바쁘시더라도 잠시 일손을 멈추고 친구들의 얼굴을 보는 시간을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꼭 참석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