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런 글을 쓰고 싶어 지는 마음이 드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난 오늘도 새벽 4시30분에 기상 하여 여기 저기 전화 5-6곳.
작업 지시하고 컴 앞에서 이러고 있네..(오늘은 볼일이 있어서 일터에 가지않고)
새벽을 여는 사람들 여러 분루가 있겠지만 우리는 너무 힘든 직업을 가젔다.
남들이 말하는 막노동 할일 없으면 막일 이라도 하지 하는 나도 사업실패하고 찿아온 직업이 이직업이니..
하루 종일 육체에 고통을 줘서 받은 일당 적게는 칠만에서 많게는 십오육만 그래도 기공들은 낫다.(기술자)
일용직 용역 (하루하루 와서 현금 받아간 사람)칠만원 받아서 소개비 10%빼고 나면 육만삼천원,
남들은 십오육만원 많다고들 하지만 그것은 아니다.
비오는날 추운날 일없는날 빼고 나면 일년에 몇일이나 할수 있을까.
저 위에 계신분들은 우리네 고통을 알고나 있는지..
요즘같이 건설경기가 바닥 일때는 우리네는 고통스러운 생활을 할수 밖에 없음을..
올해는 청와대 주인을 뽑는 해 어느분이 될련지 모르지만 부디 우리같이 새벽을 여는 사람들이 육체에 고통을 주는 일이라도 마음놓고 할수있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
모 T V 체험현장 이란 프로그램이 있는데 우리 나라 금뺏지 다신분들 건설 현장에서 단 하루라도 육체에 고통을 주는 일을 몸소 격어 보시면 어떻하실련지...
부탁 드리고 싶다 저 높은곳에 계신 분들께 서민들 눈에 눈물빼는 그런 정치 하지 마시고 우리같이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 옆에 조금이라도 머물러 주시길..
선거철만 되면 사탕 발림 그만 하시고 초심을 잊지 않는 그런 분이 청와대 주인이 되였으면 하는 바램이...
난 오늘도 새벽 4시30분에 기상 하여 여기 저기 전화 5-6곳.
작업 지시하고 컴 앞에서 이러고 있네..(오늘은 볼일이 있어서 일터에 가지않고)
새벽을 여는 사람들 여러 분루가 있겠지만 우리는 너무 힘든 직업을 가젔다.
남들이 말하는 막노동 할일 없으면 막일 이라도 하지 하는 나도 사업실패하고 찿아온 직업이 이직업이니..
하루 종일 육체에 고통을 줘서 받은 일당 적게는 칠만에서 많게는 십오육만 그래도 기공들은 낫다.(기술자)
일용직 용역 (하루하루 와서 현금 받아간 사람)칠만원 받아서 소개비 10%빼고 나면 육만삼천원,
남들은 십오육만원 많다고들 하지만 그것은 아니다.
비오는날 추운날 일없는날 빼고 나면 일년에 몇일이나 할수 있을까.
저 위에 계신분들은 우리네 고통을 알고나 있는지..
요즘같이 건설경기가 바닥 일때는 우리네는 고통스러운 생활을 할수 밖에 없음을..
올해는 청와대 주인을 뽑는 해 어느분이 될련지 모르지만 부디 우리같이 새벽을 여는 사람들이 육체에 고통을 주는 일이라도 마음놓고 할수있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
모 T V 체험현장 이란 프로그램이 있는데 우리 나라 금뺏지 다신분들 건설 현장에서 단 하루라도 육체에 고통을 주는 일을 몸소 격어 보시면 어떻하실련지...
부탁 드리고 싶다 저 높은곳에 계신 분들께 서민들 눈에 눈물빼는 그런 정치 하지 마시고 우리같이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 옆에 조금이라도 머물러 주시길..
선거철만 되면 사탕 발림 그만 하시고 초심을 잊지 않는 그런 분이 청와대 주인이 되였으면 하는 바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