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갖는대요 돌아가며 자기를 인디언식 이름으로 소개해야 했어요 나는 인디언이다! 새 이름 짓기! 재미있고 진진했어요 황금노을 초록별하늘 새벽빛 하늘 누리 백합미소 한빛자리 (어째 이름들이 한쪽으로 쏠렸지요? 하늘을 되게도 끌어들인 게 뭔지 신비한 냄새를 피우고 싶어하지요?) 순서가 돌아오자 할 수 없다 처음에 떠오른 그 이름으로 그냥 '앉아서 마늘까' 는 불타는 대지에 앉아 고요히 마늘을 깝니다 ' '앉아서 마늘까'면 눈물이 나요' 부분 - 이진명 인디언의 이름 짓기는 독특했다. 성장기에 두드러지는 성격이니 특질을 보고 이름을 붙였다. 사이버 공간의 아이디를 버리고 인디언식 이름을 지어보자. 그리고 자주 불러 주자. 새로 지은 이름이 나다. 새 이름이 그대의 꿈★이다. <이문재 시인> 하여 지는 뽕추뽕추 입니다..ㅋ(뜻과해석--러브 러브라합니다..ㅋ) |
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1.10 14:25
'앉아서 마늘까' 면 눈물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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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시간이 많이 있으신가?
자주 오는것 보니..
언제 한번 만나야지.
뽕추가 사랑 인란 말이지.
앞으로 사랑 하는 사람 만나면 뽕추 뽕추 하면 될련아..
좋은 말 배워가네.
즐겁고 활기찬 날들 되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