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용기2006.08.27 20:18
오늘 임원진 모임에 참석 해주신 여러분 반가웠습니다.. 우리 항우회 핵심 이라고 할수 있는 두분이 사정상 참석을 못해 아쉬움이 많았지만... 그래도 일구에서 참석 해주셔서 위안은 됩니다... 또 새로운 후배님도 오시고 앞으로 우리 향우회가 더욱 발전 할것같은 애감이 듭니다. 올가을 향우회엔 우리 남천인 전원이 참석 하시여 좋은 우정 과 사랑 담아 가셨으면 하는 바램이.... 오늘과 같이 우리 향우 우정 변치 말고 영원히 더욱 발절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봅시다. 오늘 못오신 고문님 그리고 부회장님 쬐끔 미안 하지요. 다음엔 더욱 힘써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항우회 핵심 이라고 할수 있는 두분이 사정상 참석을 못해 아쉬움이 많았지만...
그래도 일구에서 참석 해주셔서 위안은 됩니다...
또 새로운 후배님도 오시고 앞으로 우리 향우회가 더욱 발전 할것같은 애감이 듭니다.
올가을 향우회엔 우리 남천인 전원이 참석 하시여 좋은 우정 과 사랑 담아 가셨으면 하는 바램이....
오늘과 같이 우리 향우 우정 변치 말고 영원히 더욱 발절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봅시다.
오늘 못오신 고문님 그리고 부회장님 쬐끔 미안 하지요.
다음엔 더욱 힘써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