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ohshire2007.04.14 01:33
박 회장님, 좋은 봄날이 황사에 젖어 잔인하게 지나갑니다. 사업도, 건강도 많이 좋아 지셨는지요? 우리네 삶 속에서 이왕이면 웃을 날이 더 많았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남천 향우님들과 더불어 좋은 소식들로 마을방을 꾸며 나가시길 빌며, 늘 건승하기를 빕니다. 광주에서
좋은 봄날이 황사에 젖어 잔인하게 지나갑니다.
사업도, 건강도 많이 좋아 지셨는지요?
우리네 삶 속에서 이왕이면 웃을 날이 더 많았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남천 향우님들과 더불어 좋은 소식들로 마을방을 꾸며 나가시길 빌며,
늘 건승하기를 빕니다.
광주에서